'행동'에 해당되는 글 27건

  1. 어느 날의 포동 (5) 2010/06/18
  2. temp-erature 2010/06/17
  3. kewpie master 2010/04/05
  4. 간만의 멍멍 2009/05/18
  5. 이사 2008/11/07
어느 날의 포동
from 행동 2010/06/18 04:10



포동이는 첫 만남 때부터 내 손에 많이 집착 했었다.
정말 내 손을 좋아한다.
내 손에선 포동이가 좋아하는 성분이 줄줄줄 새어 나오는 것 같다.





난 포동이의 향기가 정말 좋지만,
포동이는 내가 킁킁대는게 싫을지도.
2010/06/18 04:10 2010/06/18 04:10
temp-erature
from 행동 2010/06/17 03:53
2010/06/17 03:53 2010/06/17 03:53
kewpie master
from 행동 2010/04/05 01:23






2010/04/05 01:23 2010/04/05 01:23
간만의 멍멍
from 행동 2009/05/18 13:26
1/
불도저 서울.
굴삭기 서울.
똥대가리들의 표현의 자유와 한계를 보여주는 우리 서울은 끝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5170601&section=01


2/
앞에도 카페 하나
옆에도 카페 하나
뒤에도 카페 하나
하나씩 하나씩.

제발 밥집 좀 생겨라.

3/


카페 플랫. cafe flat. 물을 계속 줘야 한다.


헤벌쭉벌쭉벌쭉벌쭉.
과자 없다.


목장갑공을 물고 달려오는 포동이.
격하게 놀아달라는 거다.


하도 침을 묻혀대서 방으로 가! 했더니
삐져서 달려나가는 포동이.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5초만에 컴백한다.

포동이는 붕어의 자손일지도 모른다.



2009/05/18 13:26 2009/05/18 13:26
이사
from 행동 2008/11/07 12:34
이사했다.
40분 걸리던 가게가 10분이 됐다.
20년동안 산 동네를 떠나지만 뭐 별 감흥이 없네.
나이가 찼다는 건지. 오륙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뭔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딸기를 열심히 다듬었다.
오늘의 메뉴는 생딸기쥬스.

냉동된 치즈케이크 세조각을 냉장실로 옮겼다.
아슥아슥 먹을 수 있겠지.

오후 12시 반. 아직까지 아무도 안 온다.



아 저기 온다.




2008/11/07 12:34 2008/11/07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