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졸림 빼면 시체인 ㄹㅇ 이다.

ㅅㅎ 와 함께 남산 에서 동기부여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45 m 앞에 인도 양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인도 양 (이/가) 후더덕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인간의 삶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곰삼천마리 (을/를), 다른 한 손에는 인퓨저 (을/를) 들고 인도 양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인도 양 의 표정이 짙은블루가 섞인 보라 변했고, 나는 그대로 잤다 . 그래서 소리쳤다.

" 살려줘!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헤드폰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거기까지 입니다. !"

나는 시속 45 km/s의 속도로 분유를 먹었다 .

그 후, 다시는 인도 양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인도 양 (을/를) 생각할 때면 냅다 채서 달린다 .

/

http://myhome.naver.com/dellyspiceb/story.htm 괜히 재밌다... -_-
2006/03/24 12:38 2006/03/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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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뭔가 미칠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Tracked from Tov : Log on Web 2006/04/17 17:25  delete

    나는 샤프함 빼면 시체인 고군 이다. ㅇㅈ 와 함께 월스트리트 에서 훗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67 m 앞에 아르마딜로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아르마딜로 (이/가) 콰지직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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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화 2006/03/24 17: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분유를 먹었다... -_-;ㅎㅎㅎ

  2. navhooe 2006/03/24 2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친구가 저거 한것중에는

    발놀림이 마치 빌게이츠의 재력 같았다

    라는 대목이 가장 웃겼음
    근데 이거 남이 한거 보고 나서 하면 재미없더라고요

    • 라암 2006/03/26 23:37  address  modify / delete

      음 난 다시 해도 재밌더라고.
      멍청해서 그런지 -_-; 내가 쓴게 어디 대입된다는 것을 까먹거든.

      빌게이츠의 재력이라는 것은 정말 상대적인 말이네.
      내 '인간의 삶'도 정말 상대적인 이야기고. ㅎㅎ

  3. 2006/04/12 12: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죽기전에 하고싶은것
    잔다? ㅋㅋ

  4. Glee 2006/04/13 03: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푸하하. 나두 해봤어. 뭐랄까 써 넣으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나오네. 게다가 나름대로 클라이막스가 있어. 나두 해보구 결과 블로그에 올렸는데, 출처라던가... 그런 건 저 주소만 쓰면 되는 걸까? 혹시 뭔가 문제가 있으면 알려줘~

    안녕. 잘 지내지? :) <- 늦다;